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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도 나바론 절벽 가는 길
일상

현대미포조선 카페리선 비욘드 트러스트호 인천-제주 뱃길연다.

by 해피데이 소소남 2021. 11. 21.

안녕하세요.
제주아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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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

www.hmd.co.kr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한 비욘드 트러스트
호는 2만7천톤급 여객.화물 겸용선 으로 건조
되었다고 합니다.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인천에서 제주 뱃길를
있는다고 합니다.

복원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안전설비도
갖춰져 있고 90여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 되있다고 한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명명식 기념촬영 사진.

현대 미포조선에서 건조한 2만7천톤급
카페리선. 비욘드 트러스트'호

https://www.icpa.or.kr/article/view.do?articleKey=18785&boardKey=217&menuKey=400&currentPageNo=4

인천항만공사

최고의 항만인프라를 선도하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www.icpa.or.kr

인천항1국제여객터미널

IPA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제주행 대형 여객선의 취항에 차질이 없도록 부두 및 터미널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국제여객선을 이용한 관광보다는 국내 섬 관광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연안여객을 늘리고 주변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해양수산청-

인천항 연안여객의 수요증가 추세 및 인천-제주행 ‘비욘드 트러스트호’ 등 여객선의 대형화에 따라 연안 여객 안전을 도모하고, 연안여객 인프라 개선을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138항차(주당 3항차) 운항할 예정이며 격일(월·수·금)로 오후 8시에 인천에서 출발한다. 편도 420km를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13시간이다. 제주항 도착 시각은 화·목·토 오전 9시이며, 도착한 날 오후 8시 30분 인천으로 회항한다. 운임은 편도 7만원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